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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 (Digital Audio Tape) ; 디지털 오디오 테이프 ▒

DAT는 오디오를 전문가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디지털 형태로 기록하기 위한 표준매체 및 기술이다. DAT 드라이브는 비디오 데크에서 보는 것과 비슷하게 회전하는 헤드를 갖춘 디지털 테이프 기록장치이다. 대부분의 DAT 드라이브는 CD 오디오 표준인 44.1 KHz, 그리고 48 KHz로 기록할 수 있다. DAT는 마스터 녹음을 위한 전문적 또는 준전문적인 기록환경에서 표준 파일보관 기술이 되어가고 있다. 전문적인 DAT 데크의 디지털 입력과 출력은 정확한 편집을 위해 녹음 내용을 DAT 테이프로부터 오디오 워크스테이션으로 옮길 수 있다. 크기가 적고 가격이 싼 DAT 매체는 CD 마스터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녹음물을 수집하기에 최적의 방법이다.

1. DAT의 시스템 구성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날로그 신호 재생기인 녹음기와 기능이나 조작 방식은 비슷하게 되어 있다.
좀더 자세히 비교해 본다면 카세트 헤드가 고정식인 것에 비해 DAT는 로터리식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DAT를 R-DAT방식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로터리의 첫자를 따서 부른 것이고 'D'는 디지털, 'A'는 오디오 그리고 'T'는 테이프 레코드란 뜻이다.

이 방식은 이미 비디오 테이프 레코드와 PCM 프로세서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기본적인 것은 같다고 볼 수 있다. 다시말해 회전방식으로 해야만 디지털신호의 기록을 용이하게 해준다. 디지털 신호 기록은 아날로그 신호에 비해 고기록 밀도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테이프의 주행속도를 빨리해 주어도 되지만 그렇게 하면 녹음시간이 짧아지므로, 테이프의 주행속도는 그대로 놔두고 대신 헤드를 매우 빠르게 주행시켜 테이프의 상대속도를 빠르게 해준 것이다.

DAT의 헤드는 비디오 테이프 레코더와 같은 헤리컬(Helical) 방식으로 나선 모양을 하고 있어 테이프의 모든 면을 활용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DAT의 테이프 주행속도를 보면 일반 카세트 보다 약 6분의 1에 해당되는 8.15mm/s 이지만 헤드쪽이 매분 약 2,000회로 회전하기 때문에 상대속도는 이에 편승되어 3.133m/s로 카세트보다 약 66배 정도 고속이 된다.
헤드의 직경은 30mm의 드럼으로(TCR 헤드의 약 반정도크기임) 헤드에 테이프가 90도로 감겨져 3.81mm폭의 테이프가 와닿게 된다.
DAT의 제품들을 보면 샘플링 주파수 44.1KHz(CD와 동일) 표준 모드와 48KHz 그리고 3종류의 녹음 재생이 가능한 32KHz등이 갖추어져 있다.

각 모드의 전환은 자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여기에서 샘플링 주파수인 44.1KHz는 CD재생 전용 모드로서 이것으로 디지털 녹음을 할 수 없다.

다시말해 CD규격과 같아 CD 디지털신호를 직접 녹음할 수 있어 이러한 것을 방지해 주기 위한 조치인 것이다. 음악을 들려주기는 하지만 녹음을 할 수 없게끔 되어 있다.

D/A컨버터를 거쳐온 아날로그 신호로 녹음될 때는 샘플링 주파수 48KHz의 표준 모드로 가능하게 한다. 또한 위성방송을 통해 보내오는 디지털 신호는 32KHz로 직접 입력된다.

2. DAT 기기에 사용되는 테이프

밀폐구조로 된 디지털 오디오 테이프는 기존의 카세트 테이프와 비슷하게 되어 있지만 테이프의 보호막 뚜껑인 리드나 슬라이드에 의해 테이프가 보호되게끔 했으며, 이물질이나 먼지 등이 쉽게 침투되지 않게 하프 구멍까지 막혀있다.
두께 3.81mm의 메탈 테이프로 테이프 선상에 기록되는 트랙의 폭은 13.6Crm로 사람의 머리카락과 비교해보면 약 7분의 1정도로 매우 가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테이프를 다룰때는 상당히 조심해야 소리의 감소현상인 드롭아웃(Drop Out)이 발생하지 않는다.

3. DAT 녹음 방식과 기능

녹음되어 있는 신호를 재생만 시켜주는 CD는 레이저빔이 비접촉 방식으로 디지털 신호를 읽어내준다.
그러나 테이프면에 디지털 신호를 기록시켜주는 DAT에 있어서 녹음은 헤드와 테이프가 서로 접촉해 주어야만 신호가 기록된다.
이 때는 헤드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테이프 가이드 등이 움직여주어야만 가능한 것으로 동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신호의 감소현상이 생길 수도 있다.
이런 것을 방지해주기 위해 DAT기기에는 2개의 헤드가 2트랙 (Track)에 분리시켜 기록하게 한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렇게 해놓으므로써 어느 한 개의 헤드가 잘못되더라도 나머지 한 개가 정확히 기록된 신호를 재생시켜 주게끔 한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웬만한 상처나 먼지 등에 구애받음 없이 잡음없는 신호를 재생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녹음 방식은 샘플링 주파수 48KHz양자화(量子化) 비트수는 16으로 직선의 디지털로서 2채널 스테레오이다.
한마디로 말해 디지털 신호로 기록되기 때문에 테이프의 고유 잡음인 히스나 와우플러터(Wow & Fullter)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테이프의 자기(磁氣)특성은 직접 주파수 특성이나 다이내믹 레인지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2Hz 에서 22KHz에 있어 90∼96dB 다이내믹 레인지가 된다.

테이프에 녹음되어 있는 음악을 듣고 싶은 번호로 찾아 들을 수 있는 곡번호 선택 버튼이 있으며 녹음할 때 정확한 시간을 알기 위한 오디오 타이머가 설치되어 있다.

반복 재생은 물론 음악을 들으면서 전후에 녹음되어 있는 다른 곡을 듣고 싶을 때 선곡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곡과 곡 사이에 무음부(無音部)를 만들어 주는 녹음 뮤팅(Rec Mute)기능 그리고 프로그램 번호 기록, 디지털복사 등도 있다.

최근에 제작된 DAT 디기기에는 거의가 디지털 복사에 대한 제한 기능인 'SCMS'(Serial Copy Management System : 연속 복사 관리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이 기능은 음반 및 테이프 제작권 관계로 인해 디지털 방식의 복사를 1회에 한하여 허용할 수 있는 장치인 것이다.

즉, 한 번 디지털 방식으로 복사된 DAT 테이프로는 더이상 디지털 녹음을 할 수 없게 한 것으로, 단 아날로그 신호는 제한이 없다. 녹음 편집 등을 위한 서브코드(sub Code) 기능도 있어 가정에서도 자신을 위한 음악 테이프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 DAT기기는 거의가 원격 조정 장치가 있어 기기에 직접 손을 대지 않고도 동작을 시켜줄 수 있다.

자료출처 : 아남서비스 (http://www.capsnet.co.kr/)
텀즈 (http://www.term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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